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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p y r i g h t ⓒ J o a/이런저런 리뷰

[음악] 니오님 191919 이벤트당첨 선물 - Bossa Nova Edition

by Joa. 2009. 3. 6.
인터넷/포털에 대한 이런저런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니오큐브릭닷컴은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 중의 하나입니다.
업계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니오님께서 워낙에 글을 깔끔하게 잘 쓰셔서 읽는 재미도 쏠쏠한 블로그입니다.

며칠전 니오님께서 전체방문자수 191919 기념 이벤트를 여셨습니다.(@니오, 19에 관한 이야기와 191919 이벤트)
블로그 오픈 시점부터 현재까지 한 번이라도 댓글을 달았던 방문자를 대상으로 댓글을 남기면 무작위 추첨으로 7명에게
니오님께서 좋아하시는 보사노바 추천곡 컴필레이션 앨범을 선물하신다는 내용이었는데
저도 댓글을 남겼고 운 좋게도 당첨이 되었다지요.

그래서 며칠전 앨범을 받았습니다.
제 앞으로 올만한게 없는데 예쁜 노란 봉투가 노트북 위에 올려있어 깜짝 놀랐는데,
센스 만점의 도장을 보고 니오님의 선물이로구나! 하고 반가워했다지요.

그럼- 여기서부터 부끄러운 인증샷 :-)


원래는 봉투 색이 좀 더 형광색에 가까운 예쁜 색인데 왠지 조금 칙칙하게 나와버렸네요. 어딘가 귀여웠던 봉투 :-)


실제 봉투 색상은 이거랑 비슷하구요. 저 외에도 많은 분들이 예쁘다고 하셨던 니오님의 도장!


짠! 처음엔 CD를 보고 이렇게 개인 음반도 만들 수 있나? 하고 놀랐어요.
너무 완성도 있는 CD커버 디자인이었거든요. 커버를 붙인 것이었는데(니오님 댓글에 따르니 커버를 붙인 게 아니라
CD위에 Direct로 Print 하고 마감처리 한 것이래요. 신기신기) 마치 직접 구입한 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CD에 담긴 음악에 대한 니오님의 친절한 설명이었어요. (@니오, 보사노바 추천곡)
니오님 센스 정말!! 짱이시라는~

사실 저도 보사노바라는 장르를 좋아하거든요.
적당한 리듬감과 어딘지 기분을 차분하게 만들어주고, 또 왠지 아련한 기분 같은 게 들게 해줘서 좋아요 :-)
니오님도 말씀하셨지만 비 오는 날 듣기에 좋은 음악인 것 같아요. 쿵짝쿵짝 신나는 음악은 아니다보니.

전 니오님의 추천곡 중에서도 Track9 Carnival이 가장 취향에 맞더군요. 상큼하고 가벼운 음색을 좋아하다보니.
Track2 So Nice도 좋았는데, 9번 트랙과는 달리 좀 더 리듬이 느껴지고 여자가수의 목소리가 9번처럼 발랄하진 않은데 매력적.
Track8 I wish you love는 저도 워낙에 많이 들어본 곡이라 익숙했구요.

여튼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위에 있는 보사노바 추천곡 링크를 눌러보시고 한 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
(저작권 때문에 올릴 수 없어서 아쉽다는 T_T)
니오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