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 관계의 기본은 Give and Take?! 최근 블로그에 포스팅을 열심히 하면서 어떤 블로그는 댓글이 모든 글에 이삼십여개의 댓글이 달리는데, 왜 내 블로그에는 댓글이 가뭄에 콩 나듯 할까? 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결국 두가지 결론을 얻었습니다. - 내 블로그의 글 수준이 댓글을 달게할 만큼 좋지 못하니까 - 고정으로 댓글을 달아줄 만큼의 친분이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전 블로그는 미니홈피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는 미니홈피보다 좀 더 공공의 성격이 강하고 미디어의 역할을 가진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이건 제가 내리는 블로그의 기준이기 때문에, 모든 블로그가 그래야 한다는 것은 아니고..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그래야 한다, 라는 나름의 기준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공의 성격이라니 뭔가 말이 거창하지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공.. 2009.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