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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p y r i g h t ⓒ J o a/소소한 이야기

분류.

by Joa. 2008. 4. 4.
cyworld_
하루하루 일상의 기록. 주로 일기를 쓰고 있다.
예전에는 주절주절 감상을 늘어놓거나 생각을 정리하는 용도였는데,
최근에는 정말 단편적인 이야기의 나열에 그치는 중.
시들.해졌다.

디카가 있던 무렵엔 심지어 셀카를 포함하여 이런저런 사진도 제법 올렸는데,
최근은 업데이트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서
예전에 정말 싫엇! 이라고 말했던 '2주간 새 게시물이 없습니다' 도 종종 발견한다.
난 죽어도 싸이월드는 질리지 않을 것 같다, 라고 했는데 역시 나도 마찬가지였다.
한 때 메신저를 능가했던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많이 사그라들어서 이젠 방명록 0건에도 무덤덤하다.
(그래도 일기는 꼬박꼬박)

naver_
투어호스트 때문에 열심히 올렸던 여행관련 포스트 (호주/ 싱가폴/ 중국)  +
드림커리어리더 때문에 열심히 올렸던 취업관련 포스트 외에는 별 것 없다.
가장 열심히 키워볼 생각에 온라인 마케팅 자료라거나 웹 관련 자료도 올렸었는데,
티스토리가 생기고 나서는 둘다 올리기도 버겁고 해서 난감한 상황이다.
여행기가 너무 아까워서 도-저히 버릴 수는 없는 블로그.
요즘 다시 불붙어서 만우절 이벤트니 해서 올리고 있긴 하다.

tistory_
원래는 취업관련한 포스트랑 속 얘기 늘어놓으려고 만든 거였는데,
이것도 몇 번이나 정체성이 혼란을 겪다가 (....) 최근엔 취업관련한 글만 올리고 있음.
웹도 역시 취업관련이라 주로 올리고 있는데, 가장 매력적인 요소가 많기는 한듯.
네이버랑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좀 힘들다 -_-.....

에잇, 역시 분류 안되잖아 (T-T)

최근 추천받은 미투데이는 너무 늦었지만 (플톡은 예전에 봤지만) 즉흥적인 속 얘기 풀기에 좋은 것 같은데,
이미 3개로도 충분히 벅차서 버려질 가능성이 크다.

하 -_- 이런거 왜 쓰지.
공부나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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