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 me if you can1 캐치미 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 도망자)과 소셜네트워크게임 올해 IT쪽의 화두는 모바일(아이폰으로 본격 불이 붙은 스마트폰 관련)과 소셜네트워크게임인 것 같다. 모바일이야 아이폰이 들어오니 마니 하던 작년 여름 이후부터 지도와 함께 부각된 주제이기는 한데 안드로이드폰도 들어오고 스마트폰 시장이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시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조차 사용하지 않다보니 모바일에 관해서는 관심은 있지만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이번엔 최근 관심 갖게 된 소셜네트워크게임(이하 소셜게임)에 대해 짧게 얘기해보려고 한다. 이미 미국에서는 Zynga를 비롯해 소셜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들이 엄청난 가격에 구글 등에 팔리고 해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던 소셜게임은 국내에서는 작년 9월 네이트 앱스토어가 문을 열며 사람들에게 다가섰다. (@싸이월드.. 2010.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