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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2

[제주] 수영장이 있고 바다가 보이는 펜션, "몽마르뜨" 남들 다 여름휴가를 즐길 때 꿋꿋이 사무실을 지켰던 나는 조금 한가해진 틈을 타 9월 중순에 가을휴가를 다녀왔다. : ) 여름 내내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느라고 조금 힘겹게 보냈던 탓에 절실하게 Refresh가 필요하던 시점이라 2박 3일의 휴가를 내서 제주도로 떠났다. 사실은 가까운 나라에 나가려고 했었는데 신종플루도 그렇고 다녀온 나라를 빼고 하나둘 제하다 보니 결국 제주도. 이번 여행의 핵심은 Refresh였기 때문에, 많은 관광지를 다닐 것도 아니요- 힘든 여정을 소화할 것도 아니요- 정말 제대로 쉬고 오고 싶었다. 그래서 숙소 고르는 데 신경을 많이 썼는데, 같이 가기로 한 친구와 일정 맞추고 회사 일 진행하고 하다보니 미리미리 알아보지 못해서 조금 고생 했다. 그런 것 치고는 다녀온 펜션이 .. 2009. 11. 6.
[요리] 달콤한 샹그리아를 만들어보자! 달콤한 샹그리아 좋아하세요? 전 와인은 딱히 즐겨마시지 않는데, 샹그리아나 와인에이드는 무척 좋아합니다. 와인에이드는 달콤하면서 톡 쏘는 맛을 좋아하고 샹그리아는 과즙이 배어나와 달달해서 좋아요. :D 하지만, 샹그리아 피처 한 병 시켜먹을라치면 2~3만원돈이 훌쩍이니, 아깝다.. 라고 생각해왔는데요. 인터넷에서 찾은 샹그리아 초간단 레시피로 요즘 종종 만들어먹고는 한답니다.지난 5월 초에도 친구들과 강촌으로 놀러갔었는데 그 때 제가 샹그리아 담당이 되어서 과정샷을 찍어왔어요.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달콤한 샹그리아를 만들어보실까요?샹그리아는 레드와인에 과일을 재운 술이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홍대] 사자 포스팅에서 샹그리아를 잠시 소개했었죠. 위의 사진이 사자에서 마신 샹그리아입니다.(피쳐 \2.. 2009.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