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1 [토이푸들] 빈이는 귀여운 장난꾸러기♪ 어느덧 10개월 꽉 채워가는 빈이는 이제 '토이'라고 말하기에 민망하게 무럭무럭 성장해버렸지만, 어쩌다 컴퓨터에서 어릴 때 사진을 발견하면 역시 귀요미다. 아이고, 이럴 때가 있었지- 그런 생각도 들고 지금 빈이 얼굴이 보이기도 하고 신기하다. 미용 이야기하며 요즈음의 빈이랑 가까운 사진으로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컴퓨터에서 미처 올리지 못한 귀여운 사진을 우르르 찾아버려서 정말 마지막으로 빈이의 애기 때 사진을 올려본다 :) 이번 주제는! 토이푸들의 장난기, 그리고 이갈이입니다. 후후. 아이고 조그맣기도! 태어난지 2달째 되었을 무렵. 몸무게는 700g 정도 되었던가? 한손에 폭 안기는 사이즈면서도 나를 보는 눈빛은 제법 똘똘하다 :) 으하하항 귀여워 ㅜㅜ 빈이의 굴욕샷(!) 발라당 눕고 뒤짚고 놀기 바.. 2014.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