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1 입사지원자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 바야흐로 공채시즌입니다. 삼성 상반기 공채 서류 접수가 끝났고, CJ가 오늘까지, LG와 포스코, STX 등이 조만간 서류접수를 마감합니다. 이런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3월이 되면 크고 작은 기업들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죠. 아마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밤낮으로 자소서와 면접 준비를 하느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겠지요. 저 역시 그런 시간이 있었고 불경기에 나름 어려운 취업난을 겼었지만, 요즘은 작년보다 훨씬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주변을 봐도, 신문기사를 봐도 그렇구요. 아직 제가 무슨 조언을 해줄 입장은 못 되지만, 현재 구직중인 동생의 자소서와 면접을 도와주다가 기본적인 몇가지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어 써봅니다 :-) 취업에서 승리하려면 일단 많이 도전해라!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인데, 막상 실천하기는 정.. 2009. 3. 24. 이전 1 다음